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선 개헌 (문단 편집) == 개헌 후 == 3선 개헌으로 합법적으로 3선까지 할 수 있게 된 박정희는 1971년 4월 [[제7대 대통령 선거]]에 민주공화당 후보로 다시 출마하였다. 이때 한 유명한 말이 '''다시는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'''. 그러나 헌법을 고쳐 가면서까지 출마하게 되자 여기에 실망해 등을 돌린 사람들이 꽤 많았고 박정희가 당선되기는 했으나 예상 외의 접전을 벌이며 체면을 구겼다. 이어서 치러진 [[제8대 국회의원 선거|8대 총선]]에서는 민주공화당 의석이 개헌선 아래로 떨어지고 야당인 신민당이 의석을 대폭 늘리며 약진하자 더 이상 합법적인 집권 연장은 불가능해졌다. 결국 박정희는 재집권 1년만인 1972년에 '''[[10월 유신]]'''을 통해 본격적인 [[독재]]의 길로 들어섰다. [[간접 선거]]로 인해 [[거짓말은 하지 않는다|약속대로 다시는 국민에게 표를 달라고 하지 않았으며]] 결국 [[제8대 대통령 선거|두 번]][[제9대 대통령 선거|의 간접선거를 통해서]] 종신집권에 성공했다. --불멸의 박정희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